12일 인내: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인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했고, 그들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바꿀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원망이 아닌 신뢰로, 침묵이 아닌 찬송으로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는 인내의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2025년 6월 10일

12일 인내: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