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만족 -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긴다
이 말씀은 만족은 하나님께서 현재의 행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는 교훈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길에서 안심하고 기뻐하듯,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작은 축복들을 소중히 여길 때 참된 평안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12:6절은 작은 참새조차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을 돌보신다는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 사람은 불평 대신 감사로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15일: 만족 -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는 물질적 부족이나 더 나은 것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불만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60% 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불만족과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이나 소유를 보며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축복을 보지 못하게 되고, 마음의 평안을 잃게 됩니다.
14일: 만족 -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될 때, 우리는 소유나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감사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시선을 현재의 축복에 집중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사 제목을 기록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받은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3일: 만족- 없는 것에 불평하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도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망은 불만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70%가 더 많은 물질적 소유를 원하지만, 실제로 소유가 늘어날수록 행복감은 오히려 줄어드는 역설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물질적 소유는 일시적인 만족을 줄 수 있지만, 곧 더 많은 것을 추구하게 되는 탐심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12일: 만족은 가진 것을 즐긴다
당시 로마의 성도들은 정치적 압박과 사회적 박해 가운데 살아가고 있었으며, 많은 경우 신앙으로 인한 외로움과 불안,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바울은, 그 어떤 것도—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권세자도—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강하게 선언합니다. 이는 박해 속에서 흔들리는 신앙인들에게 절대적인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였습니다.
GOODTV-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복음의 공공화’로 선교 패러다임 전환
양 기관은 지역 현장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하여 ‘복합 선교 에이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고립된 교회를 사회 변화의 주체로 전환시키고, 복음을 사회문제 해결의 중심축으로 세우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GOODTV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의 지역 실천력을 결합한 선교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이철 목사와 김명전 대표의 공동 리더십이 앞으로 어떠한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만족은 가진 것을 즐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을 즐길 때, 우리는 물질적 소유에 의존하지 않는 참된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을 감사의 기도로 열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받은 작은 축복들을 기록하는 습관은 우리의 영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게 합니다.
10일 만족은 가진 것을 즐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가진 것을 즐기는 태도로 살아갈 때, 우리는 물질에 집착하지 않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것들을 돌아보는 습관은 우리의 마음을 만족으로 채워줍니다. 또한, 이웃을 섬기고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삶 속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며, 우리를 만족의 삶으로 이끄십니다.
9일 만족은 갖고 싶은 것들을 점검한다
로마서 10장 1-3절은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의 차이를 통해 참된 만족은 창조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의에 따라 살아갈 때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단순히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그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계 속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8일:갖고 싶은 것들을 점검한다
탐심의 위험성: 탐심은 관계를 깨뜨리고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신명기 5장 21절은 이웃의 소유를 탐내는 것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를 경고합니다.